장애 분류는 현재 심하지 않은 장애 심한장애 두등급으로만 분류(이전에는 6등급부터 1등급 까지 분류 했었습니다)

분류 기준-

심하지 않은 장애-

1.양쪽귀로 들리는 보통의 말소리 최대의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2.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데시벨 이상인 사람

3.한쪽 귀에 청력이 80 데시벨 이상이거나 반대쪽 귀에 청력이 40데시벨 이상인 사람

 

심한장애-

1.양쪽 귀의 청력이 각각 80 데시벨 이상인 사람

2.중복 장애가 있는 경우 가산점이 부여 됩니다

3.언어 장애를 겸하고 있다면(1급)판정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장애 판정받기

보청기 대리점으로 가셔서 먼저 순음 청력 검사를 받으세요(비용절감)

대리점에서 청각장애 판정이 가능 하다라고 하시면

청각장애 판정을 해주는 이비인후과 로 가십니다(보통 대리점에서 병원을 알려드립니다)

병원 검사는 1주 에서 1개월 가량 진행됩니다-병원검사가 끝나면 의사 진단서를 의료보험 공단에 제출 하게 됩니다 –제출한 날짜로 부터45일 경과후 장애판단 유무를 통보 받을수 있습니다

장애 판정 통보를 받았다면 병원을 다시 가셔서 보장구 처방전을 받으시고 동사무소 장애 복지과로 가셔서 복지카드도 만듭니다

처방전을 들고 보청기 대리점으로 갑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한달후 다시 대리점으로 가서 서류를 받아들고 처방전을 준 병원을 방문 검수를 받아서 대리점으로 서류제출 하기까지가 과정입니다

청각 장애판정을 받으면(차상위 계층) 성인은 편측 무료착용 가능 합니다

차상위 아니시면 자부담 9만7천원 부터.......

장애 간이 판정은 본원에서도 가능 합니다.

희망 하시는 분은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